37.2도라는 매장에서 가방을 구입한 후 일주일이 되는 날 디자인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환불
을 요청하러 갔습니다. 매장주인은 "자기 매장은 절대 환불은 없다며" 단칼에 거절을 했고 다른
손님 응대를 한다는 이유로 2시간 가량을 지체시켰습니다. 물건을 살 때 환불에 대한 어떠한
규정도 들은 바가 없으며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상품이었기에 환불이 안된다는 판매자의 태도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게 매장에서 긴 시간을 실랑이를 하다 물건을 놓고 가라고 하여 환불은
받지 못하고 가방만 두고 온 상황입니다.
매장에서 환불을 요구했을 때 불손한 태도로 응대를 한 것과 2시간 가량을 허수아비처럼 세워놓은
점 너무 불쾌합니다.
또한 집에 돌아와 전화를 걸었지만 손님이 와 있어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를 끊은 후 이후에는 전화
도 하지 않고 전화도 아예 받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도와주세요... 댓글1
매장에서 구입하신 가방의 환불과 관련하여 속상하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구입시 영수증 혹은 매장에 교환 혹은 환불과 관련된 특별한 사항이 안내되었다면 그 내용이 우선시 되어 환불받기 어려울 수도 있으며 전자상거래·방문판매·할부거래 등은 각각의 법률에서 일정한 기간 이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하도록 명문화 되어 있으나 일반거래에 대하여는 별도의 청약철회기간이 없습니다. 다만 물품의 하자로 인한 경우에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여 수리, 교환, 환급 등의 순서로 보상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