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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롯데 홈쇼핑의 안일한 태도
 강나겸
 2012-01-02  |    조회: 695
12월 29일 롯데 홈쇼핑에서

하기스 기저귀를 방송하고 있었습니다

아기가 보통 기저귀에서 팬티로 갈아 타는 시점이라

구입하고자 마음 먹고 있었던지라

그날 방송을 보고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구입하려고 하니

한번도 팬티 타입은 구입해보지 않아

좀더 정확한 사항을 알고자

자동주문 2,000원할인을 포기하고

직접 상담원에게 전화 연결을 하여

문의를 하였습니다.

"지금 방송하고 있는 제품을 구입하고 싶은데 팬티가 맞느냐."

는 질문에 처음부터

상담원은 어리바리하게 응대를 했고

"팬티를 구입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니깐."

3단계로 3.4.5단계로 나누어져있다 하길래

아이의 개월수를 말하니 몸무게로 단계가 나뉜다는 말을 하길래

몸무게를 말하니 4단계를 시키면 된다길래

4단계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문하는 내내

상담원이 제품에 대한 올바른 숙지를 하고 있지 않다는

인상을 받았지만 지금 기저귀도 다써가는 중이었고 빨리 기저귀를 시켜야했기에

조금의 불편함은 감수하고

여러번 문의를 한 끝에 상품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도착한 상품은 4단계가 맞았지만 제가 문의한 팬티가 아닌 일반 기저귀로 온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상품이 잘 못 왔으니 다시 홈쇼핑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니

오늘은 업체가 쉬는 날이니 알아보고 전화를 바로 해주겠다는 말을 남기고 통화가 끝났습니다.

그러나 하루종일 기다린 전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날은 금요일이었고

토요일 일요일은 당연히 쉬는 날이었으니 어떻게 손써볼 방법도 없으니

결국 팬티 기저귀를 따로 구입하러 가는 불편을 고스란히 저희의 몫이 되어버렸습니다.

홈쇼핑의 가장 좋은 이점이 손쉽게 시키고 따로 사러가는 수고를 덜어준다는 점인데

그런 홈쇼핑의 이점이 그날은 단점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상담원이 전화가 왔습니다.

그 상담원은 사과의 단 한마디도 없이 교환만 해주겠다고 고지를 해왔고

저에게 직접 택배를 시켜 상품을 보내준 다음 다음 단계로 교환해주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더욱 화가 나는 것은 하기스업체 유한 킴벌리에 교환이 되는지 확인해보고 전화 해준다고 했던 금요일의

말은 온데간데 없고 저희 쪽에서 기저귀를 보내오면 교환이 되는지 안되는 지 확인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상담까지 하고 시킨 제품은 잘못왔고

그럼 상담원의 잘못인데

제가 택배를 불러서 또다시 보내고 업체에 언제 교환되는지 다시 물어봐야하고

저는 또 그 기저귀가 언제 올지 기다려야 하고



더욱 화가나는 것은 그런 불편함을 감수한 고객에게

사과의 말도 안하는 롯데 홈쇼핑 직원의 안일한 태도가

더욱더 화가 나네요


그리고 무슨내용인지도 모르고 전화와서 교환만 해준다는 말만 되풀이 하길래

무슨 내용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전화했냐고 하니

제 질문에는 오로지 매뉴얼대로만 응대하는지

대화가 되지 않고

자신의 할만만 해대는 것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불편을 겪게 해놓고 사과의 말도 안하느냐고 말하니

그제서야

죄송하구요



저희는 사과의 말씀을 드렸고 하면서 했던 말만 계속 하였습니다.
안일한 태도 불손한 태도

말도 안되는 고객 응대에 새해 아침부터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제 돈 내고 제가 시키면서 이런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지

참 의문입니다.


롯데 홈쇼핑은 앞으로 고객들이 이런 불편을 겪지 않게

저는 불편 신고 하고 싶습니다.
댓글 2

담당자 0000-00-00 00:00:00
홈쇼핑에서 팬티형 기저귀를 주문하셨는데 일반형으로 와서 문의하시 사과없는 태도에 기분나쁘셨을것 같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보내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0000-00-00 00:00:00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불편드린 부분에 대해 사과드리고 적립금 보상(***원)과 제품 교환해드림으로 종료함을 전해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