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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경기도 여주 엣지펜션에서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김미경
 2012-01-03  |    조회: 751
안녕하세요 제가 하도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는 일을 새해부터 당해서 어이가 없고 괴씸해서 고발합니다.

친구들과 새해 여행을 가기위해 31일 빈방을 찾기위해 늦었지만 혹시나해서 26일부터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거의 방들이 많이 없는 상태였는데 경기도 여주에 엣지 펜션에 노랑작은집이 예약 가능이라고 되어있어 서둘러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 예약을 하니 가능에서 대기로 뜨더 군요.

입실시간도 확인해서 완료 한다음 28일날 20만원을 입금후 펜션에서 입금확인 전화가 없길래 먼저 전화를

걸었더니 몇번 전화를 안받다가 세번쯤했을때 남자아저씨가 받으셔서 전 "노랑작은집 예약자 인데요

입금후에 확인전화 주신다고 하셨는데 없어서 전화드렸어요~" 했더니 "아 예예~,그냥 오시면 됩니다" 하고는

통화를 마쳤습니다.

그래서 전 당연히 31일날 친구들과 펜션을 향해서 출발을 했고 중간중가 펜션 전화를 하면서 장볼곳도

물어 보고 바베큐밖에서 하는데 안추운지 물어 보기도 하면서 도착후 펜션 아저씨 안내를 받아 예약된방으로

들어가서 티비를 보면서 낮잠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5시 쯤이되었나 갑자기 누군가 창문을 두드리는 것입니다.

펜션 아주머니께서 이방 언제 예약을 했냐면서 다짜고짜 물어 보는겁니다.

당연히 몇일전에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입금하고 전화하고 온건데 왜그러시냐고 했더니 이방은 원래 한달전부터

예약이 되있었다면서 자기랑 통화 했냐고 하길래 전 입금하고 아까 안내해주신 아저씨랑 통화를 했다고 했습니다

아주머닌 자기랑 통화를 해야한다면서 우리팀은 왜왔는지 모르겠다면서 이방을 예약한 다른 일행에게

막 하소연을 하는 겁니다

어의가 없었죠 ... 펜션 아주머니는 이게 왜이렇게 됫지 하면서 자긴 자꾸 모르겠네 모르겠네 내 남편이

허리수술을 하더니 정신까지 이상한가 보다면서 별소리를 다하는 것입니다.

밖에서 기다리는 일행도 어의 없어 하면서 어떻하실꺼냐고 막 따지고 저희도 한치도 방을 내줄 맘은 없었습니다.

허나...몇시간 후면 새해이고 저희가 밖에 서있는 일행보다 젊고 그쪽은 애기도 둘이나 있다고 해서 우리가 쫌

양보를 해주자라고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옆에 커플집이 2인실이지만 저희 5명은 양보를 위해 옮기기로 했습니다.

커플집도 예약이 되어 있었으나 아주머니가 그팀은 자기가 잘 알아서 하고 또 이런 소란 없게 하겠다면서

차액금 10만원 줄테니까 내일 가면서 친구들과 기분좋게 쏘주한잔하라고 까지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쪽 일행도 어의가 없을테지만 방 비워줘서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우린 좀 불편하긴 하지만 기분좋게 짐을 싸들고 옆쪽으로 옮겼습니다.

일단 고기도 꿔먹고 좁지만 끼여서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일찍 차액금 문제로 현금으로 주실껀지 계좌로 주실껀지

여쭤볼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펜션근처에는 주인내외가 없는거 같더군요 ... 어디 가셨나?? 하면서 일단 차액은 계좌로 받아야 겠다 생각하고서는

차가 막힐까봐 서둘러서 펜션을 나섰습니다.

친구들은 "그래도 돈을 받고 가야 하는거 아니야?? 어제 아줌마 행동 완젼 웃겼는데... " 하길래

에이 설마 나이도 있으신데 어제 좋게 이야기 했으니까 그러시기까지 하겟냐면서 웃어 넘기면서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가는 중간중간 펜션에 전화를 했는데 통화가 안되다가 결국 도착후에 전화를 했더니 그제서야 받는겁니다.

전 "안녕하세요 ~노랑작은집에서 있다가 옆방으로 옮긴팀인데요 아침에 계속 찾아뵙고 올려고 했는데

전화도 안받으시고 연락도 안되시고 해서 일단 차 막힐까봐 올라왔습니다. 차액금은 계좌로 넣어주시겠어요?"

했더니...

"아니 대체 어떻게 예약을 한거예요?? 우리 아들이 싸이트 관리를 하는데 이미 완료로 해놓은지 오랜데 당신들이

무작정 온거 아니예여?? 우리쪽에선 책임없고 내가 그 작은방도 오기로 한사람들 기름값5만원 줘서 이래저래 하면

나도 손해야. 어쨋든 난 책임없어 "

라고 하시길래 전 "아주머니 왜 또 말이 바뀌세요?? 어제 좋게 이야기 하시고 갑자기 또 왜그러시는건데요??

작은방에 좁아도 기분좋게 우리도 잠자고 왔는데 머하시는거세요??제가 다시 진짜 내려가요??" 라고 전 살짝

흥분을 해서 이야기를 했더니 "우리 싸이트는 방이 다 대기로 되어있으니까 확인을 해보던지

신고를 하든 내려오든 알아서 해~~갈때까지 해봐!!"하고는 끊으시는 겁니다..

정말 새해 첫날부터 어이가 없어서 진짜 웃음 밖에 안나오는거예요

이 펜션에서 10만원 받자는 마음보다는 너무 너무 괘씸해서 ,, 고발합니다..

싸이트도 들어가 보니 좀 건드린 티가 납니다. 예약당시 핸드폰번호가 016-****-**** 였는데 바로 010 으로

수정을 해놓았습닌다.첫페이지 셋팅도 이상하고

이런곳에서 어떻게 장사를 하십니까..

나이도 있으신데 딸아들 가지고 꼼수부리시는것도 아니고... 정말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여행지에서의 펜션숙박과 관련하여 현행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서는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계약해제 시 아래와 같이 보상기준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성수기(겨울시즌:12.20~2.20, 여름시즌:7.15~8.24) 사용예정일 1일전까지 또는 사용예정일 당일 취소시에는 손해배상한다 정하고있습니다. 해당업체에 차액의 환불을 요구하시고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