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얼마전 고향인 충남부여에서 부모님이 김치와 쌀을 경동택배로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도중에 김치가 터져 쌀과 김치에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택배 회사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잘못이고, 회사의 책임은 없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택배도중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회사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시는 부모님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기는 이 회사가 너무도 가증스럽습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표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3분기 민원건수 2.5% 증가...DB손보·메리츠화재 등은 감소 LX홀딩스, 최성관 CFO 전무 승진...LG생건 출신 김진혁 전무 CHO로 영입 김동연 지사, "김포 계양천 정비는 1석3조 사업"...2029년 완공 목표 현대해상, 전국 3개 병원 내 도서관 '마음心터' 추가 개관 흥국화재,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 실시 미래에셋생명, 디지털헬스케어 ‘더 건강하게 배지 원정대’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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