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얼마전 고향인 충남부여에서 부모님이 김치와 쌀을 경동택배로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도중에 김치가 터져 쌀과 김치에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택배 회사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잘못이고, 회사의 책임은 없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택배도중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회사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시는 부모님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기는 이 회사가 너무도 가증스럽습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표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감원 '이해상충' 우려에도 17개 금융사 '대표·의장 겸직' 유지 의사 카드사, 민생쿠폰 수수료 인하 압박 '속앓이'..."우대인데 더 내리라고?" [K-신약 유망주] 셀트리온 ADC 항암 신약, 램시마 성공 신화 잇는다 시총 '훨훨'...KB금융 12조 원 늘고 하나·우리금융 60% 이상 증가율 개포우성7차 '금융지원' 격돌…삼성-전액 책임 조달 vs. 대우-최저 금리 [뉴스&굿즈] 갤럭시 Z 폴드7, 전작보다 얇고 가벼워...카메라 화소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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