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얼마전 고향인 충남부여에서 부모님이 김치와 쌀을 경동택배로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도중에 김치가 터져 쌀과 김치에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택배 회사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잘못이고, 회사의 책임은 없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택배도중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회사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시는 부모님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기는 이 회사가 너무도 가증스럽습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표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HD현대·삼성重·한화오션, 한미 조선 협력 시동 아우디 동대문 서비스센터 오픈...2874㎡ 규모에 8개 워크베이 갖춰 GS25·GS더프레시 ‘쿠팡이츠 쇼핑’ 입점…4500만 퀵커머스 네트워크 구축 GS건설, 업계 최초 'ChatGPT Enterprise' 도입…허윤홍 대표, "AI는 생존의 문제" 하나금융 22년 만에 미국 신규 채널 'LA지점' 개설... 美 서부 전략 거점 구축 르노코리아 노사, 2025년 임금협상 무분규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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