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물건을 반품처리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엔 반품이 안된다고 해놓고 가져가서는 택배비를 입금하라고 하네요. 올 때 2500원은 직접 주었죠. 가져갈 때 2500원, 다시 가져올 때 2500원, 합이 7500원입니다. 물건은 결제되어 있는 상태고, 물건은 다시 안주고, 택배비는 3배로 물고... 사람 살살 약올립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학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소통위원회, 민생현안 해결 협치모델 되달라" 삼양그룹, 내부 인재 이운익·윤석환·안태환 계열사 대표 내정 신동빈 회장, 日서 모빌리티 사업 점검..."미래 투자 아끼지 말라" 셀트리온, 신약 개발 자가면역질환으로 확대...항체 기반 후보물질 2종 도입 DB손해보험, ‘전자식 운행기록정보 활용 안전운전 UBI 특약’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토스, 현대면세점과 MOU 체결...페이스페이 중심 디지털 결제 혁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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