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 코카콜라는 내년 1월 1일부로 신임 사장에 농심켈로그 사장을 역임한 이창엽(40)씨를 선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허쉬 한국 지사장, 해태제과 전무, 농심켈로그 사장을 역임했다. 이 사장은 "한국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음료를 개발해 종합음료회사로서 위상을 다져나가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대전환으로 경제 대도약 길 열겠다” 미래에셋증권, 22일 IMA 1호 상품 출시…3년 만기, 1000억 원 규모 젝시믹스, "영하권 추위에 남성 기모제품 판매량 76% 증가" 애터미 글로벌 쇼핑몰, '2025 i-AWARDS KOREA'서 웹·앱 부문 대상 수상 KCC글라스, ESG 평가 3년 연속 통합 A 등급 획득 유한킴벌리, ‘가족친화 선도기업’ 선정...수평적 조직문화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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