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07년 새해 해맞이를 위해 강원도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41만여 명에 이를 전망이다. 강원지방경찰청은 동해안 19개 시.군에서 열리는 해맞이 축제에 41만여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31일부터 1월 1일까지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 경찰은 해맞이 행사장 진입로와 동해안 국도, 스키장 주변 등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에 경찰을 집중 배치해 교통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또 헬기를 이용해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 교통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택배 3사, 역대급 폭염에 안전 배송 최우선...“무리한 배송·작업 NO”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행사 개최...월 33만원 금융 상품도 마련 118년 만의 폭염...김동연 지사,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 마련" 미래에셋 TIGER 미국S&P500, 해외주식형 상품 중 최초 전체 ETF 순자산 1위 등극 SK매직, 'SK인텔릭스'로 사명 변경…김완성 대표, "고객의 진정한 웰니스 파트너 될 것" 금감원 '이해상충' 우려에도 17개 금융사 '대표·의장 겸직' 유지 의사
주요기사 택배 3사, 역대급 폭염에 안전 배송 최우선...“무리한 배송·작업 NO”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행사 개최...월 33만원 금융 상품도 마련 118년 만의 폭염...김동연 지사,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 마련" 미래에셋 TIGER 미국S&P500, 해외주식형 상품 중 최초 전체 ETF 순자산 1위 등극 SK매직, 'SK인텔릭스'로 사명 변경…김완성 대표, "고객의 진정한 웰니스 파트너 될 것" 금감원 '이해상충' 우려에도 17개 금융사 '대표·의장 겸직' 유지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