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5일 오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는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의 결의안에 대해 "사실에 기반을 두고 있지 않다. 의결이 되더라도 사죄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미 하원 청문회에서 이뤄진 증언 중 어떤 것도 확고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동빈 롯데 회장, 1박 2일 VCM서 본원적 경쟁력 회복 주문 "소비쿠폰 신청 유도하는 URL 절대 클릭 금지"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발령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조창현 현대카드 전무, 30일 대표이사로 선임... 정태영 부회장과 각자대표 체제 서유석 금투협회장 “코스피 5000 위한 과제에 집중... 연임 논의 시기상조" 이재용 회장, ‘부당합병·회계부정’ 무죄 확정…10년 사법 리스크 족쇄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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