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코웨이에 따르면 오는 3월1일부터 AS 출장비가 2만8000원으로 3000원 인상된다. 제품 수리 여부와 상관 없는 기본 출장비다.
휴일 출장비 역시 3만 원에서 3만3000원으로 3000원 인상됐다.
요금은 유상수리 대상으로 출장수리를 요구하는 경우에 청구된다. 출장비 외 수리 비용은 점검 후 별도 산정 후 안내된다.
코웨이는 지난해 1월에도 AS 출장비를 인상했었다. 당시 인상 폭은 5000원이었으며 인상 전 출장비는 평일 2만 원, 휴일 2만5000원이었다.
코웨이 측은 "물가 인상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서비스 요금 산정 기준 내용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새해 들어 가전·렌탈업체의 AS 출장비 인상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서비스도 1월 8일부터 물가 상승으로 인해 출장비를 인상한 바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도 3000원씩 올라 평절기(1~5월, 9~12월) 기본 출장비는 2만5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올랐고 할증 출장비는 3만 원에서 3만3000원으로 인상됐다.
성수기인 6~8월에도 출장비가 조정됐다. 해당 기간 기본 출장비는 3만3000원, 할증 출장비는 3만8000원으로 3000원씩 올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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