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북 영천경찰서는 15일 동거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김모(35)씨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3일 오후 6시 20분께 영천시내 모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던 동거녀 이모(39)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로 목을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식당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20여시간만에 인근 모텔에서 검거됐으나 검거 직전 농약을 마셔 중태에 빠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집중호우 긴급대책회의서 네 가지 사항 특별 당부 삼성·현대차·롯데·신세계 등 집중호우 수해복구 위해 팔 걷어 김동연 지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현장 점검...어르신 대신해 신청서 직접 작성 스텔란티스코리아, 2025 여름맞이 서비스&사고차 케어 캠페인 실시 김미영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고등학교 금융특강 현장방문 저축은행중앙회, 폭염 속 서울 중구 취약계층에 생필품 지원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집중호우 긴급대책회의서 네 가지 사항 특별 당부 삼성·현대차·롯데·신세계 등 집중호우 수해복구 위해 팔 걷어 김동연 지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현장 점검...어르신 대신해 신청서 직접 작성 스텔란티스코리아, 2025 여름맞이 서비스&사고차 케어 캠페인 실시 김미영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고등학교 금융특강 현장방문 저축은행중앙회, 폭염 속 서울 중구 취약계층에 생필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