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장윤경 현대모비스 이사가 '2006 한경광고대상'에서 자동차부품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인쇄광고 '모비스의 법칙-아빠 발'편으로, 기술은 안전이며 안전은 곧 행복임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이 광고는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언제나 고객의 곁에서 고객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주는 아빠와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현대모비스의 의지를 담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대전환으로 경제 대도약 길 열겠다” 미래에셋증권, 22일 IMA 1호 상품 출시…3년 만기, 1000억 원 규모 젝시믹스, "영하권 추위에 남성 기모제품 판매량 76% 증가" 애터미 글로벌 쇼핑몰, '2025 i-AWARDS KOREA'서 웹·앱 부문 대상 수상 KCC글라스, ESG 평가 3년 연속 통합 A 등급 획득 유한킴벌리, ‘가족친화 선도기업’ 선정...수평적 조직문화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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