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터넷 쇼핑몰을 자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객의 쇼핑몰이 아니라 판매자들의 쇼핑몰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건에 문제도 있고, 판매자의 고객응대가 좋지않아 반품처리하려고 했는데, 결제문제는 처리되지 않고, 벌써 20여일이 되고 있습니다. 반품처리했더니, 지난 토요일날 물건이 다시 왔더군요. 더군다나 토요일 오전에 담당자와 통화하고, 취소확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협력업체를 제대로 선택해야하는게 우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연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대전환으로 경제 대도약 길 열겠다” 미래에셋증권, 22일 IMA 1호 상품 출시…3년 만기, 1000억 원 규모 젝시믹스, "영하권 추위에 남성 기모제품 판매량 76% 증가" 애터미 글로벌 쇼핑몰, '2025 i-AWARDS KOREA'서 웹·앱 부문 대상 수상 KCC글라스, ESG 평가 3년 연속 통합 A 등급 획득 유한킴벌리, ‘가족친화 선도기업’ 선정...수평적 조직문화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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