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물건을 반품처리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엔 반품이 안된다고 해놓고 가져가서는 택배비를 입금하라고 하네요. 올 때 2500원은 직접 주었죠. 가져갈 때 2500원, 다시 가져올 때 2500원, 합이 7500원입니다. 물건은 결제되어 있는 상태고, 물건은 다시 안주고, 택배비는 3배로 물고... 사람 살살 약올립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학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양주시 공공의료원 설립부지 방문한 김동연 지사, "준공 속도 낼 것" 삼성 19개 계열사, 27일부터 2025년 하반기 공채 실시 김동연 지사, 2년 만에 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찾아 지원 의지 피력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18kg 제빙·25.4cm 사이즈·특허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 LG유플러스, AI가 매일 데이터 1조 건 분석해 장애 선제 대응 달달버스 타고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찾은 김동연 지사, 이수자들 고충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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