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남부경찰서는 21일 남편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김모(36.여)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7시께 광주 남구 도금동 집 안방에서 잠을 자던 남편 이모(46)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사건 직후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 중국교포였던 김씨는 돈 문제와 성격차이 등으로 이씨와 갈등을 빚어 자주 다툰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신년사, "위기와 어려움 넘는 '반등의 해' 돼야" 중흥그룹, 우수협력업체 포상 시상식 개최…시공 품질·안전 관리·공정 준수 종합평가 KCC,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 AA등급 획득 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서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드리미, 한국 사용자 데이터 서버 국내 이전…"개인정보 보호 적극 책임" 바디프랜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헬스케어 부문 10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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