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구 중부경찰서는 2일 교회 헌금함을 턴 혐의(절도)로 이모(57.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17일 대구시 중구의 한 교회 헌금함에서 신도 A씨가 십일조로 낸 100만원권 수표 1장을 꺼내 달아나는 등 최근까지 같은 장소에서 2차례에 걸쳐 100만원 수표 11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교회에서 헌금한 수표가 사라지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이 수표 거래 명세 확인에 나서 덜미가 잡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스톤칩·도색 흔적...'검수항목' 아니라며 반품비 폭탄 [상품백서] 카본매트 경쟁…경동나비엔 'AI', 귀뚜라미 '기능', 쿠쿠 '가격' 강점 [따뜻한 경영] LG전자, 해양 생태계 복원 위해 지중해에 바다 숲 조성 [겜톡]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수동 전투 손맛·그래픽 눈맛 다잡아 [데이터&뉴스] 생보사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17곳 중 13곳 하락 되살아나는 증권사 ELS 시장...한국투자 발행규모 4위→1위 점프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스톤칩·도색 흔적...'검수항목' 아니라며 반품비 폭탄 [상품백서] 카본매트 경쟁…경동나비엔 'AI', 귀뚜라미 '기능', 쿠쿠 '가격' 강점 [따뜻한 경영] LG전자, 해양 생태계 복원 위해 지중해에 바다 숲 조성 [겜톡]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수동 전투 손맛·그래픽 눈맛 다잡아 [데이터&뉴스] 생보사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17곳 중 13곳 하락 되살아나는 증권사 ELS 시장...한국투자 발행규모 4위→1위 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