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크리스티의 한국 미술품 경매에서 18세기 조선백자 항아리가 127만2천달러(약 12억원)에 팔려 조선백자 중 최고가에 낙찰됐다. 높이 48㎝, 직경 50㎝의 이 백자항아리는 다른 한국 미술품 64점과 함께 이날 경매에 붙여졌다. 다른 한국 미술품 중에는 조선시대 산수화와 서예작품 등이 함께 있는 서화첩이 24만달러에 팔렸고, 고(故) 이대원 화백의 워싱턴 D.C.거리풍경 유화작품이 10만2천달러에 팔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현대차·SK·LG·포스코·한화·HD현대·CJ 등 재계 수해 복구 위해 힘 모아 경기도의회 안정행정위, 가평 수해 현장서 복구 대책 논의 가평 수해 현장 찾은 경기도의회 의장단...김진경 의장, "피해 복구 총력 지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고객 의견 경청하고 혁신하겠다" 대웅제약,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미래 먹거리로 낙점...셀트리온 출신 홍승서 박사 영입 종근당바이오,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 출시...병원체 감염 우려 원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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