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세차 기계의 동전을 훔쳐가다 딱 걸린 새 한 마리. 사실 이 곳 주인이 몇 주째 자꾸 돈이 사라지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 CCTV를 설치했는데.. 사람이 아닌 새라니....뭐, 도둑을 잡긴 잡았네요. ^^ < 출처 : 다음 미디어다음 세계엔 세계포갤 Pong Pong님 >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난감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신년사, "위기와 어려움 넘는 '반등의 해' 돼야" 중흥그룹, 우수협력업체 포상 시상식 개최…시공 품질·안전 관리·공정 준수 종합평가 KCC,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 AA등급 획득 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서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드리미, 한국 사용자 데이터 서버 국내 이전…"개인정보 보호 적극 책임" 바디프랜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헬스케어 부문 10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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