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두산은 이사회를 열고 성낙양 야후코리아 전(前) 사장을 ㈜두산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성낙양 신임 부사장은 다음달부터 출판BG의 최고 운영책임자(COO)직을 맡게 될 예정이다. 성 부사장은 삼성물산, 맥킨지컨설팅, 액센추어 코리아 등을 거쳐 2004년부터 야후코리아 사장직을 수행해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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