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입주 한 달된 새 아파트 창문에 물이 줄줄 흐르는 것을 시작으로 세탁실과 외부 발코니쪽 문이 얼어 붙어 열리지 않는 등 갖은 문제들로 고충을 겪고 있다며 소비자가 도움을 청했다. 심지어 안방 드레스룸 벽이 얼어서 살얼음이 끼는 바람에 짐을 꺼내 녹이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지만 건설사는 날씨 탓만 하고 있다고. 소비자는 "외부 창문이 아니라 안방 벽에 얼음이 생기는 건 단순 시공불량이 아니라 명백한 설계하자"라며 책임을 물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NH투자증권, 3150억 원 규모 모험자본 선제적 투자...‘생산적 금융’ 동참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PC·콘솔 글로벌 출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미국산 소고기 무관세 전환에 우려 표명 에코팜랜드 화성에 개소...김동연 지사 "17년 만의 결실, 대한민국 축산의 새로운 전기" 100조 투자 유치 초과 달성한 김동연 지사, "화성국제테마파크 화룡점정" 대방산업개발,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1순위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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