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 정영철 부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은 9일 현대자동차 정보기술본부장 정영철 부사장을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정영철 부사장은 1960년생(57세)으로 현대차 감사기획팀장, 정보보안기획팀장, 정보기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정영철 부사장은 감사 부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향후 현대오토에버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PC·콘솔 글로벌 출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미국산 소고기 무관세 전환에 우려 표명 에코팜랜드 화성에 개소...김동연 지사 "17년 만의 결실, 대한민국 축산의 새로운 전기" 100조 투자 유치 초과 달성한 김동연 지사, "화성국제테마파크 화룡점정" 대방산업개발,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1순위 청약 시작 LS그룹, 오너3세 구동휘 사장 승진...계열사 CEO 대부분 유임, 조직 안정화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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