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담당자가 몇 번이고 개인 사정을 이유로 정기점검 날짜를 미루고 이후에도 제대로 조치가 되지 않아 곰팡이 핀 정수기 필터. 소비자는 "필터 교체를 요구했지만 한달이 넘도록 처리되지 않고 있다. 관리는 뒷전이면서 렌탈료는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고 억울해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의 ‘신의한 수’ SK하이닉스 덕에 SK그룹 2년 연속 수출 100조 삼성전자 임원 승진자 161명, 5년 만에 늘어...AI·로봇 인재 중용 LG화학,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 높였다...고속 방전 용량 50% 향상 기술 확보 KCC글라스 홈씨씨, 하이엔드 웰니스 바닥재 ‘포레스톤’ 브랜드데이 진행 한솔홈데코, 두바이 건축 기자재 박람회서 ‘한솔 스토리보드’ 소개 삼성전자·LG전자, AS 출장비 두자릿수 인상...소비자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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