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곰팡이가 심하게 피어올라 썩은 산딸기. 대형마트에서 산딸기 한 팩을 구입했다는 소비자는 “구매 할 때 불투명한 포장이 이중삼중으로 되어있어 과일의 상태를 볼 수 없었다”며 “과일, 야채 등 신선식품의 경우 구매자 뿐 아니라 판매자도 신선도를 한 눈에 체크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으냐”며 기막혀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지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의 ‘신의한 수’ SK하이닉스 덕에 SK그룹 2년 연속 수출 100조 삼성전자 임원 승진자 161명, 5년 만에 늘어...AI·로봇 인재 중용 LG화학,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 높였다...고속 방전 용량 50% 향상 기술 확보 KCC글라스 홈씨씨, 하이엔드 웰니스 바닥재 ‘포레스톤’ 브랜드데이 진행 한솔홈데코, 두바이 건축 기자재 박람회서 ‘한솔 스토리보드’ 소개 삼성전자·LG전자, AS 출장비 두자릿수 인상...소비자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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