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쿠팡(대표 김범석)은 대내외 소통과 변화 관리를 위해 김영태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김 부사장은 매일경제신문, 경인방송 등을 거친 언론인 출신으로 하이트진로그룹 청취혁신담당 최고 책임자, 한샘 커뮤니케이션 실장 등을 지냈다.쿠팡은 김 부사장 영입으로 조직 내부와 대외 커뮤니케이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지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LG전자, AS 출장비 두자릿수 인상...소비자 부담 가중 이누스 비데 수리 요청 한 달 넘게 감감무소식…"AS기사가 누락" 해명 HDC현산·현대건설·GS건설·대우건설 수주 목표 달성 '무난' '빚투' 증권사 신용공여금 30% '껑충'...키움증권, 85%까지 급상승 출범 3년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매출·영업익 목표 턱없이 미달 OCI, 매출 비중 50% 목표한 바이오 접었다...한미약품 인수 실패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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