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곰팡이가 설고 뭉그러질 정도로 썩어있는 계란. 소셜커머스에서 구운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가 상품 상태를 확인하고 기막혀 했다. 소비자는 “한 두 개가 썩었으면 날씨 등을 고려해 이해하려했지만 절반가량 되는 5개나 썩어있고 그 정도가 너무 심했다”라며 “어떻게 이런 걸 식품이라고 판매하는 지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지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LG전자, AS 출장비 두자릿수 인상...소비자 부담 가중 이누스 비데 수리 요청 한 달 넘게 감감무소식…"AS기사가 누락" 해명 HDC현산·현대건설·GS건설·대우건설 수주 목표 달성 '무난' '빚투' 증권사 신용공여금 30% '껑충'...키움증권, 85%까지 급상승 출범 3년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매출·영업익 목표 턱없이 미달 OCI, 매출 비중 50% 목표한 바이오 접었다...한미약품 인수 실패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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