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포털 사이트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영상보다 화질이 더 떨어지는 유료 방송프로그램 어플리케이션. 소비자는 “실시간도 아니고 다운로드 영상으로 보는데 사람의 형태가 뭉개지고 보기 힘들 정도로 화면이 깨지더라”며 “더 좋은 화질은 불가능하니 차라리 환불을 하라고 안내하는데 애당초 이 정도로 엉망인 상품을 판매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고 황당해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LG전자, AS 출장비 두자릿수 인상...소비자 부담 가중 이누스 비데 수리 요청 한 달 넘게 감감무소식…"AS기사가 누락" 해명 HDC현산·현대건설·GS건설·대우건설 수주 목표 달성 '무난' '빚투' 증권사 신용공여금 30% '껑충'...키움증권, 85%까지 급상승 출범 3년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매출·영업익 목표 턱없이 미달 OCI, 매출 비중 50% 목표한 바이오 접었다...한미약품 인수 실패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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