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시 부전동에 사는 김 모(남)씨는 최근 온라인몰에서 구입한 유명브랜드 수제비 용기면을 개봉한 뒤 어이없는 광경을 목격했다. 취식을 위해 개봉하자 수제비에 곰팡이가 잔뜩 핀 데다 냄새도 심하게 났다고. 김 씨는 "유통기한도 5월까지여서 아직 여유가 있는데 곰팡이가 피어 있었다"며 황당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단독] LG전자, AS 출장비 다음달 또 인상…야간·휴일 3만3000원으로 한국투자증권, '전액손실' 벨기에펀드 불완전판매 458건 자율배상 결정 락앤락몰 리뉴얼 오픈...간편결제 도입해 쇼핑 편의성 개선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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