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전 중구 중촌동에 거주하는 김 모(남)씨는 편의점에서 구매한 김밥을 개봉해 상품을 확인하고는 기가 막혔다.대학생인 김 씨가 허기진 배를 달래고자 편의점에서 구입한 김밥은 왕갈비김밥. 포장에 보이는 김밥사진은 갈비가 풍성하게 들어가 있어 매우 기대됐지만 실제 김밥에는 단무지, 당근, 계란만 들어있었다는 것이 김 씨의 설명.김 씨는 “김밥전문집과 비슷한 가격인 23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면서도 포장 사진과는 딴 판이었다”고 토로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수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