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북에 사는 이 모(남)씨는 차를 구입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부식 상황을 발견했다고 분개했다. 서비스센터에 AS 이의 신청을 하고 면담을 해도 기계적 결함은 없으므로 수리가 어렵다는 얘기만 들었다. 이 씨는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한다고 해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더라”면서 “누가 봐도 이상이 있는데 수천만 원대의 상품을 저렇게 판매하고 소비자 고통에는 관심도 없어 보였다”고 분을 숨기지 못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인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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