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강원 강릉시에 사는 권 모(여)씨는 홈쇼핑에서 천혜향을 판매하며 '특' 사이즈를 강조해 구입했는데 실제 크기가 제각각인 '최하품'이었다며 분노했다. 박스를 열어보자 천혜향 크기가 '특' 사이즈는 서너개에 불과했고 아이주먹 크기 정도로 작은 제품들이 대부분이었다. 권 씨는 “특품이라고 강조했는데 홈쇼핑에서 본 사이즈는 3, 4개 밖에 없다. 소비자를 기만한 홈쇼핑이 괘씸하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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