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편의점에서 구매한 아이스크림의 제조년도가 3년이 지났고 성에가 많아 소비자가 불쾌함을 호소했다. 대구시에 사는 이 모(여)씨는 한 지하철역 편의점에서 유명 식품업체의 아이스크림을 구매했다. 그런데 개봉한 아이스크림 표면에는 성에가 가득하고 가장자리에는 검은색이 섞였다. 이 씨는 "이상한 기분이 들어 제조년도를 확인하니 2019년이었다. 찜찜해서 먹을 수가 없다"라며 불편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강호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강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주간IPO] 11월 넷째 주, 쿼드메디슨·아크릴 등 수요예측 제네시스, 첫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 공개..."결정적 순간 폭발적 힘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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