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편의점에서 구매한 아이스크림의 제조년도가 3년이 지났고 성에가 많아 소비자가 불쾌함을 호소했다. 대구시에 사는 이 모(여)씨는 한 지하철역 편의점에서 유명 식품업체의 아이스크림을 구매했다. 그런데 개봉한 아이스크림 표면에는 성에가 가득하고 가장자리에는 검은색이 섞였다. 이 씨는 "이상한 기분이 들어 제조년도를 확인하니 2019년이었다. 찜찜해서 먹을 수가 없다"라며 불편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강호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강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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