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T 윤경림 그룹트랜스포메이션장(사장)이 27일 이사회에 차기 대표이사 후보 사퇴의사를 전달했다. 윤경림 사장은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기대 수준을 넘어서는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새로운 CEO가 선출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31일 주주총회를 앞둔 시점에서 윤경림 사장의 사퇴로 KT는 경영공백 장기화를 면치 못하게 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임태희 교육감 “학교운영위가 학교자치 핵심…학생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자” 한국 코카콜라, 이준엽 신임 대표이사 선임 보람상조애니콜, 돌봄여행사와 업무협약 체결 필수 영양소 지정된 ‘콜린’...단백질 복합 제품 주목 휴온스엔, 바이오로제트 인수…국내외 건기식 사업 확장 박차 제일약품, 자큐보 비전 선포식 개최…내년 매출 1700억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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