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세계백화점이 봄을 맞이해 21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제주 특산물을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등 9개 점포에서 진행되는 제주특산물 모음전은 제주 대표 만감류는 물론 제철 채소, 수산물까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애플망고 1입 1만6800원, 삼겹/목심 100g 3880원, 금태 1마리 2만9800원 등이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서유석 금투협회장, 사상 첫 현직 회장 연임 도전…"리더십 연속성 절실" 금융위 "신용대출 모니터링 강화…'빚투' 리스크 면밀히 관리" '첫 돌' 맞은 올리브영N 성수, 1년 만에 250만 명 끌어모아…외국인 매출 592% 폭증 삼성 450조, SK 128조, 현대차 125조, LG 100조...국내 투자 드라이브 전병우 삼양식품 COO, 전무 승진…'불닭' 해외사업확장 실적 인정받아 GC녹십자, 3분기 누적 매출·영업익 증가율 ‘톱’...한미약품, 이익률 16%
주요기사 서유석 금투협회장, 사상 첫 현직 회장 연임 도전…"리더십 연속성 절실" 금융위 "신용대출 모니터링 강화…'빚투' 리스크 면밀히 관리" '첫 돌' 맞은 올리브영N 성수, 1년 만에 250만 명 끌어모아…외국인 매출 592% 폭증 삼성 450조, SK 128조, 현대차 125조, LG 100조...국내 투자 드라이브 전병우 삼양식품 COO, 전무 승진…'불닭' 해외사업확장 실적 인정받아 GC녹십자, 3분기 누적 매출·영업익 증가율 ‘톱’...한미약품, 이익률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