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세계백화점이 봄을 맞이해 21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제주 특산물을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등 9개 점포에서 진행되는 제주특산물 모음전은 제주 대표 만감류는 물론 제철 채소, 수산물까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애플망고 1입 1만6800원, 삼겹/목심 100g 3880원, 금태 1마리 2만9800원 등이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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