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HL만도(대표 조성현)는 올해 1분기 매출을 1조9968억 원, 영업이익은 702억 원으로 21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37억 원으로 31.3% 늘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철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서유석 금투협회장, 사상 첫 현직 회장 연임 도전…"리더십 연속성 절실" 금융위 "신용대출 모니터링 강화…'빚투' 리스크 면밀히 관리" '첫 돌' 맞은 올리브영N 성수, 1년 만에 250만 명 끌어모아…외국인 매출 592% 폭증 삼성 450조, SK 128조, 현대차 125조, LG 100조...국내 투자 드라이브 전병우 삼양식품 COO, 전무 승진…'불닭' 해외사업확장 실적 인정받아 GC녹십자, 3분기 누적 매출·영업익 증가율 ‘톱’...한미약품, 이익률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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