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화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당기순이익 61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8333억 원으로 21% 증가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3389억 원으로 15.3% 늘었다. 이번 실적은 올해 도입된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를 기준으로 계산됐으며, 비교 목적으로 전년 동기 실적을 소급해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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