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NH투자증권은 15일 여의도 본사에서 2023년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태용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태용 사외이사는 세계은행 선임 에너지 이코노미스트,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부회장,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부소장 등을 역임한 ESG분야 전문가이다. NH투자증권은 ESG 관련 분야 전문성 및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 활동을 통해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원혜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혜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 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을 이끄는 선구자” LG, 지난해 탄소 539만톤 감축...“서울 면적 2.2배 산림 조성 효과” LS, ‘온기나눔 김장가득' 행사 성료...김장 김치 11톤 지역사회 전달 삼성물산, 대교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여의도 최초 ‘래미안’ 해외 파생상품 개인투자자 손실 연평균 4580억…"12월부터 사전교육·모의거래 의무화" 금융당국, 주총 의안별 찬성률 공시 의무화...임원보수 산정기준도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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