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리츠부동산액티브ETF의 상장 1개월 성과와 첫 분배 전망 웹세미나를 열고 “8월 27일 기준 해당 ETF의 수익률은 1% 수준”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 ETF는 지난달 29일 상장했으며, 맥쿼리인프라(약 30%)와 시가총액 2000억 원 이상 우량 리츠 등 총 10개 자산으로 구성됐다.
오는 9월 11일까지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를 매수할 경우 같은 달 17일 첫 분배금이 지급된다. 향후에는 15일 기준으로 매월 균등하게 분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윤병호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국내 유일한 액티브 ETF인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는 국내 리츠 투자자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유상증자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유상증자에 따른 단기 손실을 줄이고 오히려 수익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강조했다.
이어 “배당소득에 대해 일정 요건을 만족할 경우 연 9.9%의 저율 과세를 적용 받는다. 뿐만 아니라 분리과세를 적용받으면 분배금에 대해 건강보험료 산정 시 금융소득으로 포함되지 않는 만큼 건강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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