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자이익은 4169억 원으로 전년 동기 3663억 원 대비 13.8% 늘었고 명목 순이자마진(NIM)은 2.57%로 전년 동기(2.47%)와 대비 0.1%포인트 개선되면서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수수료 비용을 제외한 비이자이익은 270억 원 적자가 발생했지만 전년 동기 298억 원 적자 대비 적자폭을 줄였다.
2분기 기준 여신잔액은 15.13조 원, 수신잔액은 30.05조 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14.78조 원/28.53조 원) 대비 성장하며 총 자산은 33조원에 달한다.
토스뱅크는 가계 부채 관리 기준을 준수하며 한정적인 여신잔액 성장세 속에서도 전월세대출, 개인사업자 보증 대출 등 보증부 상품의 비중을 꾸준히 늘리며 자산 안정성을 개선했다.
고객수는 1292만 명으로 전년동기(1055만 명) 대비 22.5% 증가했다. MAU(월간순활성이용자수)도 880만 명을 달성했다.
인터넷은행 최초로 선보인 WM(목돈굴리기)은 출시 3년 만에 누적 연계 판매 금액 16.6조 원을 돌파했다.
올해 2분기 자기자본비율(BIS)은 16.35%로 전년 동기(14.69%) 대비 1.66%p 개선되며, 견조한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은 287.83%로 전년동기(199.57%) 대비 88.26%포인트 상승하며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했다. 연체율은 1.20%로 전년동기(1.27%) 대비 0.07%포인트 감소, 고정이하여신비율도 0.98%로 전년동기(1.23%) 대비 0.25%포인트 하락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불가피한 대출 성장 한계, 경기 불안 지속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은행업 본연의 경쟁력과 플랫폼 파워를 강화하며 의미 있는 실적을 이룰 수 있었다”며 “내실을 단단히 다진 만큼 새롭게 출시한 상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혁신을 이어가고 포용금융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