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I MTB 월드시리즈'는 국제사이클연맹 주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주최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MTB(산악자전거) 대회로 이번이 아시아 지역 첫 개최다. 대회는 5월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발왕산 일대에서 개최되며 총 3억 원 상당 상금이 걸려 있다. 평창은 지난 2018년 동계올림픽을 통해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함으로써 최종 개최지로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카처는 대회 기간 경기장 곳곳에서 클리닝 스테이션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오프로드에서 주행하는 산악자전거 대회에서 부품 세척은 장비 성능 보존에 이어 경기 기록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카처는 1935년 독일에서 설립돼 고압세척기 분야에서 90여년 동안 독자적인 입지를 쌓아왔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처는 산업 현장은 물론,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에도 참여해 클리닝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한국카처는 본사가 100% 투자해 2002년 7월에 설립됐다.
한국카처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휴대용 무선 세척기 'OC 핸드헬드 콤팩트'도 선보일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스포츠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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