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성수 SK브로드밴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40여 명은 신대방역부터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제방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산책이나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과 함께 가시박, 환삼덩굴 등 외래 유해 식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병행했다.
앞서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9월 창립 28주년을 맞아 서울 구로구 개웅산 둘레길 일대에서도 임직원 참여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김성수 대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도림천의 수변 환경 개선과 생태계 보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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