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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임 경기도의원, 어르신 교통비·특별교통수단 지원 축소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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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임 경기도의원, 어르신 교통비·특별교통수단 지원 축소 지적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4.24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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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임 경기도의원이 '어르신 교통비 지원'과 '특별교통수단 이용 불편 해소' 축소 등 교통 정책 문제를 지적했다.

성 의원은 24일 열린 제389회 건설교통위원회 임시회를 통해 본예산에서 어르신 교통비 지원 감액에 대해 "고령층 이동권이 보장되기 위해서는 택시비 지원이 확대돼야 마땅하다"며 "9월 추경에서는 반드시 예산을 확보해아 한다"라고 말했다.
 

▲성복임 경기도의원이 24일 열린 제389회 건설교통위원회 임시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성복임 경기도의원이 24일 열린 제389회 건설교통위원회 임시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특별교통수단 도입이 축소된 데 대해서는 "차량 숫자가 줄어들면 그만큼 이용 대기 시간이 길어져 결국 도민 불편을 초래할 것"이라며 "운전원 확보를 포함한 전반적인 운영 개선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GTX-C노선 추진도 더 이상 지연되지 말고 신속히 추진돼야 할 것이며 교통 관련 정책은 도민이 가장 선명하게 체감하는 부문이기에 실효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에서 국토교통부 측에서 신청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공사비 갈등 문제에 대해 일부 증액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해당 노선은 2024년 1월 기념식을 열며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하고자 했지만 자재비 등 급등에 따라 갈등을 빚으며 착공이 지연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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