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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맞아 환경 정화 나선 주류업계...하이트진로·오비맥주, 상생형 ESG 실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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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맞아 환경 정화 나선 주류업계...하이트진로·오비맥주, 상생형 ESG 실천 확대
  • 정은영 기자 jey@csnews.co.kr
  • 승인 2026.06.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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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가 '세계 해양의 날'과 '세계 환경의 날'이 있는 6월을 맞아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8일 하이트진로는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하이트진로 제주지점이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폴리텍대학교 제주캠퍼스와 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폴리텍대학교 제주캠퍼스가 환경정화활동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폴리텍대학교 제주캠퍼스가 환경정화활동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총 60여 명이 참여해 약 1시간30분에 걸쳐 플라스틱, 낡은 어망, 비닐 등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20년 제주 표선해변을 시작으로 분기마다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닭머르해안을 중점 관리했으며 2024년부터는 외부 협력기관과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연대형 ESG 활동으로 발전시켰다.

오비맥주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간 광주·이천·청주 3개 생산공장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및 친환경 실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비맥주 광주공장은 지난 4일 박재연 광주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영산강 일대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오비맥주 광주공장 직원들이 영산강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 광주공장 직원들이 영산강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이천공장은 오는 14일 김두영 이천공장장을 포함한 임직원 40여 명이 복하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다. 같은 날 청주공장에서도 이철우 청주공장장을 포함한 임직원 40여 명이 외천천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이어간다. 

'세계 환경의 날'과 '세계 해양의 날'은 각각 매년 6월5일, 8일이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했다. '세계 해양의 날'은 해양의 중요성과 보호 행동을 촉구하고자 2008년 공식 채택된 유엔 지정 국제 기념일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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