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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온라인서 구매한 사과, 광고 사진과 딴판...썩고 말라 '폐기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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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온라인서 구매한 사과, 광고 사진과 딴판...썩고 말라 '폐기물' 수준
  • 정유진 기자 yj@csnews.co.kr
  • 승인 2026.06.24 0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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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에서 사과, 참외, 멜론 등 과일을 구매했다가 불량 상품을 받은 소비자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과일은 신선식품이라는 특성상 판매자가 반품을 원천 봉쇄하거나 부분 환불만 해주는 경우가 대다수라 소비자 불만이 더 크다. 

대구 달서구에 사는 유 모(남)씨는 6월 초 오픈마켓에서 광고를 보고 10kg 사과 한 상자를 구매했으나 사진과는 전혀 다르게 품질이 떨어지는 상품이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사과 대부분 마르고 썩어 먹기 어려운 상태였다. 유 씨는 "불량 사과를 받고 판매자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었으나 아예 통화가 되지 않아 답답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광고와 다른 상품이 배송된 경우 소비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전액 환불을 요구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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