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간 20주년을 맞는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국내 최초로 소비자저널리즘 영역을 개척한 소비자 전문 매체다.
지난 28일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정은영, 임규도 기자는 보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고객센터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소외계층의 피해'를 주제로 [고객센터?불통센터!] 기획 기사를 작성했다.

기자가 직접 각 기업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디지털 ARS와 챗봇 상담 시스템을 체험하고 검증했다.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과 장애인 등이 고객센터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상담 시 불편을 겪는 현실을 조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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