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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불고기버거도 하루 종일 할인...아이스 드립커피는 2400원→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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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불고기버거도 하루 종일 할인...아이스 드립커피는 2400원→1000원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6.08.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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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는 할인 플랫폼 ‘해피 스낵’의 메뉴와 가격 혜택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불고기 버거를 할인 대상에 새롭게 포함하고 아이스 드립 커피 가격은 2000원 대에서 1000원까지 낮췄다.

해피 스낵은 버거와 사이드 메뉴, 디저트, 음료 등 주요 메뉴를 하루 종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 처음 도입됐다.

이번 개편에서 정상가격 3800원인 불고기 버거를 해피 스낵을 통해 2500원에 판매한다. 기존 가격보다 1300원 약 34% 낮은 수준이다. 앞서 2월 한국맥도날드는 불고기 버거 가격을 3600원에서 200원 인상한 바 있다. 

▲사진=한국맥도날드 홈페이지
▲사진=한국맥도날드 홈페이지
커피 가격도 인하한다. 아이스 드립 커피 미디움(M)은 기존 2400원에서 1000원으로 1400원 낮아지고, 라지(L)는 2800원에서 1500원으로 1300원 인하된다. 할인율은 각각 약 58%, 46%다. 

주요 버거업체의 커피 가격과 비교해도 맥도날드의 이번 할인가는 낮은 수준이다. 롯데리아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R 정상가격은 2600원, 맘스터치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2000원, KFC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M은 2900원 수준이다.

맥윙 2조각도 기존 3700원보다 400원 낮은 33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게살 크림 크로켓 스낵랩과 그리머스 쉐이크는 각각 3000원, 솔티드 카라멜 츄러스 3조각은 2500원에 선보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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