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스낵은 버거와 사이드 메뉴, 디저트, 음료 등 주요 메뉴를 하루 종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 처음 도입됐다.
이번 개편에서 정상가격 3800원인 불고기 버거를 해피 스낵을 통해 2500원에 판매한다. 기존 가격보다 1300원 약 34% 낮은 수준이다. 앞서 2월 한국맥도날드는 불고기 버거 가격을 3600원에서 200원 인상한 바 있다.

주요 버거업체의 커피 가격과 비교해도 맥도날드의 이번 할인가는 낮은 수준이다. 롯데리아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R 정상가격은 2600원, 맘스터치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2000원, KFC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M은 2900원 수준이다.
맥윙 2조각도 기존 3700원보다 400원 낮은 33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게살 크림 크로켓 스낵랩과 그리머스 쉐이크는 각각 3000원, 솔티드 카라멜 츄러스 3조각은 2500원에 선보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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