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슈주 이특 "난 여동생킬러 아는 동생만 150명"
상태바
슈주 이특 "난 여동생킬러 아는 동생만 150명"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4 22:51
  • 댓글 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성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폭탄발언으로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 (이하 미수다)녹화 도중 이특은 “나는 여동생 킬러”라며 "아는 동생만 150명이다”고 말했던 것.

계속되는 질문에 그는 “그 중 정말 사귀어 본 동생도 있나?”라고 묻자 “실제 사귀어 본 동생들이 4명 정도 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날 ‘미수다’ 녹화에서 세계 각 국의 미녀들은 ‘자국 친구들이 한국에 대해 많이 하는 질문’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었다.

이특은 이어 가수 KCM이 미녀들에게 노래 선물을 하자 “KCM은 다른 것을 하는 것보다 노래 하나만 했으면 좋겠다”며 질투어린 발언을 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퐁퐁퐁 2008-03-25 00:05:28

벌써 기사가 떠있네-_;;;;

SaraCadoS 2008-03-25 00:05:54
기사 존나 빠르네
미쳤구마

모니터랑 티비랑 2008-03-25 00:07:53
님들아.
이기사 어제껀데요 ㅡㅡ

방금 티비 보신분들?? ㅋㅋ

빠르다 2008-03-25 00:08:08
벌써..ㅋㅋ떴네
엄청빠른 인터넷기사~~!! ㅋㅋ
벌써뜨다니 ㅋㅋ

빠르다 2008-03-25 00:09:24
벌써..ㅋㅋ떴네
아..어제껀가요?? ㅋㅋ
뭐... 저는 티비로 방금 봤으니까...ㅎㅎ 어제떴다면..... 더 빠른거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