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김지훈이 여자 속옷 빨기 도사가 된 굴욕 사연은?
상태바
김지훈이 여자 속옷 빨기 도사가 된 굴욕 사연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4 2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훈남 김지훈이  '여자 속옷 빨기'도사가 됐다.

SBS 금요드라마 '우리집에 왜 왔니' 1,2회에서 주인공 데릴사위 조기동으로 분한 김지훈이 천신만고 끝에 천억 자산가의 데릴사위로 들어갔지만 여자의 속옷을 빨고 술취한 아내를 위해 해장 밥을 만드는등  '머슴살이'처럼 지내고 있는 일상 생활을 그리고 있는것.


김지훈은 여자 속옷을 빨아보기는 난생처음이라며 능청스럽게 말했다.

지난주 첫 방송에서 10%의 시청률로 무난한 출발을 보인 '우리집에 왜왔니'에서 김지훈은 극중 우연히 원수처럼 엮이게 된 된장녀 한미수(이소연 분)의 '데릴사위' 예비 신랑으로 끝없는 육탄전을 예고하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