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7일 학교 후배인 여중생을 유인해 집단 성폭행 한 혐의(강간치상)로 김모(17)군을 구속하고 형사미성년자인 이모(13.중학교 2년)군 등 2명을 가정법원 소년부로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자퇴생인 김군과 재학생인 이군 등은 지난달 초 낮 12시께 학교후배인 장모(12.여.중학교 1년)양을 김군의 집으로 유인해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군과 장양이 다니는 학교에 성폭행 소문이 돌자 이를 고민하던 장양이 아버지에게 피해사실을 털어놓으면서 경찰에 붙잡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할인마트서 아이스크림 미끼로 초등생 성추행 주요기사 '이동통신 즉시 해지' 성사될까? 고객센터 거치라는 통신사에 원성 소비자보호인력 부족...신한·KB·하나은행, 인력 보강·AI기술 활용 분주 [따뜻한 경영] ’잘피 숲' 조성 KB금융...해양 생태계 보전 6년 프로젝트 착착 [시승기] 프리우스 AWD XLE, 향상된 주행성능·넉넉한 2열 헤드룸 돋보여 교보·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종료...미래에셋·NH투자는 유지 한솔 3세 조연주 10년간 뚝심으로 키운 전자·이차전지 사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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