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녀시대 태연이 새 봄을 맞아 슈퍼주니어 강인과 함께 ‘친한친구’의 새 진행자로 나섰다. 이번 봄 개편을 맞으면서 소녀시대의 태연은 슈퍼주니어 강인과 함께 7일부터 매일 오후 8시부터 10까지 MBC 라디오 FM4U (91.9 MHz) ‘친한친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새로운 진행 소감에 대해 태연은 “낯설지만 강인과 좋은 스태프들이 있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설레는 마음과 함께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동통신 즉시 해지' 성사될까? 고객센터 거치라는 통신사에 원성 소비자보호인력 부족...신한·KB·하나은행, 인력 보강·AI기술 활용 분주 [따뜻한 경영] ’잘피 숲' 조성 KB금융...해양 생태계 보전 6년 프로젝트 착착 [시승기] 프리우스 AWD XLE, 향상된 주행성능·넉넉한 2열 헤드룸 돋보여 교보·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종료...미래에셋·NH투자는 유지 한솔 3세 조연주 10년간 뚝심으로 키운 전자·이차전지 사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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