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후 동대문 풍물시장을 방문해 이전 작업을 벌이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풍물시장은 청계천 복원사업에 따라 2004년 1월 황학동에서 동대문운동장으로 옮겼으며, 이번에는 서울시가 운동장을 철거하고 이 부지에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파크'를 짓기로 함에 따라 신설동으로 이전하게 됐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동통신 즉시 해지' 성사될까? 고객센터 거치라는 통신사에 원성 소비자보호인력 부족...신한·KB·하나은행, 인력 보강·AI기술 활용 분주 [따뜻한 경영] ’잘피 숲' 조성 KB금융...해양 생태계 보전 6년 프로젝트 착착 [시승기] 프리우스 AWD XLE, 향상된 주행성능·넉넉한 2열 헤드룸 돋보여 교보·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종료...미래에셋·NH투자는 유지 한솔 3세 조연주 10년간 뚝심으로 키운 전자·이차전지 사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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