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탤런트 김을동과 방송인 유정현이 무난히 금배지를 달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인 출신 유정현 한나라당 후보(서울 중랑갑)는 개표가 61%진행된 11시 현재 40.3%의 득표률로 대통합민주당 이상수 후보(30.9%)를 크게 앞서 나가고 있다.친박연대 비례대표 5번 후보인 김을동은 친박연대의 비례대표 의석수가 4~7석으로 예상된 만큼 큰 이변이 없는한 국회 입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동통신 즉시 해지' 성사될까? 고객센터 거치라는 통신사에 원성 소비자보호인력 부족...신한·KB·하나은행, 인력 보강·AI기술 활용 분주 [따뜻한 경영] ’잘피 숲' 조성 KB금융...해양 생태계 보전 6년 프로젝트 착착 [시승기] 프리우스 AWD XLE, 향상된 주행성능·넉넉한 2열 헤드룸 돋보여 교보·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종료...미래에셋·NH투자는 유지 한솔 3세 조연주 10년간 뚝심으로 키운 전자·이차전지 사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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